대구사회연구소가 오늘
청년들의 문제를 짚어보고
정책 제안을 찾기 위해 마련한 토론회에서
청년층과 대학생들은
창업과 취업난 해결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에서 각종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것은 적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책 결정과정에 청년들의 현실문제가
더 많이 반영돼야 하며
소수가 아닌 다수가 누릴 수 있는 지원책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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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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