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은 이번 주를
'대구청년주간'으로 정하고
청년들 열정과 고민을 담은 각종 행사를
이어갑니다.
이 기간 중에는 '청년오픈테이블'을 비롯해
'대구청년 정상회담' 등의 토론을 통해
대구에 사는 청년들의 고민과
청년 문제 해결 방안 등을 모색합니다.
또 길거리 농구대회와 영화제 등을 비롯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축제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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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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