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활력있는 부자, 복지농촌 건설'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농업에 집중적인 투자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는데요.
김철용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장,
"올해는 FTA 시장개방과 기후변화, 메르스라는 돌발변수로 농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많은 농업플랜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라며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네---
농심이 천심이라는데
늘 백성들의 근심을 돌아보는 게
행정의 기본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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