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하천학회와 환경운동연합은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과 함께
4대강 녹조 실태를 조사합니다.
하천학회와 환경운동연합은
오늘 낙동강 함안보와 달성보를 시작으로
4대강 녹조 조사를 비롯해
강물을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지역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시작합니다.
이번 합동 조사에는
일본의 녹조 잔류 독성 전문가 다카하시 교수를
비롯한 한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식수원으로서의 안전성 문제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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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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