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괌을 잇는 정기노선이
10월 1일부터 운항됩니다.
저비용항공사 티웨이는 10월 1일부터
화요일과 목요일, 일요일 주 3회
대구에서 출발해 오사카를 거쳐 괌으로 가는
정기노선을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항공기는 189석을 갖춘 보잉 737-800이
투입됩니다.
티웨이는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11월부터는 대구-오사카-괌 노선을
주 4회로 늘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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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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