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동북아역사왜곡 대책 특별위원회와
독도재단은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신사료에 의한 독도 올바른 역사인식'을
주제로 독도 자료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모레까지 계속될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증언해 온
일본인 역사학자 구보이 노리오씨가 소장한
고지도와, 독도를 조선 영토로
처음 표기한 유럽지도등 90여점의
고지도와 고문서가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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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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