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만든 작품이
국내 최초로 독일과 이탈리아에 동시
진출했습니다.
독일 칼스루에 국립극장에서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만든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가
내일과 이달 9일에 공연될 예정이며,
이탈리아 살레르노 베르디 극장에서는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27일부터 3차례 무대에 올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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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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