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들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을 위해
성금을 모았습니다.
캄보디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15개 국 출신 외국인 노동자 200여 명은
오늘 대구 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네팔 구호 성금을 모았습니다.
대구·경북 네팔 노동자 300여 명도
오늘 대구서구문화회관에서
네팔 영화 상영회를 열고
모금 운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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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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