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에 장애학생들의
전문 직업교육을 위한 특성화고등학교가
들어섭니다.
대구시교육청은 북구 복현동 성보학교 옆
2만 천여 제곱미터 터에 설립할 예정인
장애학생 취업을 위한 특성화고등학교 계획안이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북구 학정동에 690억원을 들여
개교할 계획이던 국제고 설립은
중앙투자심사위원에서 재검토를 요구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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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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