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내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 대비해
경주를 '특별치안활동 강화구역'으로 정해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숙박업소들이 범죄에 취약하지 않은 지
점검하고 봄 행락객을 상대로 한
소매치기,음주 소란 행위 등을 단속하고
보문파출소에는 통역요원 6명을 24시간 배치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통역 편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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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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