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공회의소가 최근
김천지역 66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87.9로 기준치 100에 미달해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았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기계, 금속, 제조업은
체감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비금속광물 목재·제지, 섬유,
음·식료품 기업들은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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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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