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의 긴 터널이 이어지면서
요즘 너나없이 주머니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인데요.
자 그래도 서민들보다는 전문가 집단이 그나마 더 낫지 않겠느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힘들기는 마찬가지라지 뭡니까?
김종서 대구시의사회 회장,
"전문의만 해도 한 해 수천명 씩 쏟아집니다.
기존 의사들도 경쟁이 치열한데, 점점더
의사들이 힘들어 지고 있는 겁니다." 이러면서
의료보험 수가를 좀 팍팍 올려달라고 하소연을
했어요.
하하하하 네---
의사들도 우는 소리를 할 지경이니
서민들은 오죽 하겠습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