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이 설 연휴 전후로
화재와 폭발, 붕괴 등
대형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산업안전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합니다.
대형 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화학설비 사업장
110여 곳과 대형 건설현장 210여 곳을
점검하는 한편 설 연휴 기간 동안
'위험상황 신고실'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반과 토사붕괴 가능성이 높은
건설현장 80여 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건설현장 감독'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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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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