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10분쯤 대구시 서구 이현동
32살 이 모 씨의 자전거 판매점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30 제곱미터와
자전거 70여 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8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났을 당시
자전거 판매점 안에 아무도 없었다는
이씨의 진술 등으로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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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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