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경북대병원과 대구의료원등
40개 병의원으로 의료정보 교류공동체를 구성해
오는 30일부터
의료정보 교류 시스템을 시범 운영해
환자들이 상급병원으로 옮길 경우,
환자가 동의하면 진료의뢰서나 의무기록 등을
전자시스템을 통해 전달합니다.
대구시는 환자 진료와 대기시간일 줄어들고
중복 처방이나 검사, 과잉진료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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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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