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신경주역세권 개발계획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당초 계획의 절반 규모로 축소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사업성 평가 결과
사업 규모 축소가 불가피해
역세권 개발과 양성자가속기 연구개발단지 등
2개 사업지구에 당초 계획의 절반 규모인
총 사업비 2천 200억원으로 재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경주역세권 지역종합 개발사업은
내년에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시작으로
오는 2019년 12월 완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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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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