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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영주댐 현장조사

이태우 기자 입력 2014-12-11 16:39:07 조회수 0

4대강 사업의 피해 정도를 가늠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세계 석학이
낙동강과 영주댐을 오늘 답사합니다.

환경운동연합과 대한하천학회,
그리고 국회 생활정치 실천의원 모임은
미국과 일본 석학을 초청해 오늘
내성천과 영주댐, 그리고 낙동강 구미보와
해평습지 등을 답사합니다.

현장에는 미국 버클리 대학 하천 지형학자인
콘돌프 교수와 일본의 이마모토 교수가 함께
하는데, 답사를 거쳐 내일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4대강 재자연화와 댐 정책 대안을 두고
기자회견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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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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