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가 지난 2012년 7월부터 운영한
희망복지지원단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가정을
지원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복지행정상을
2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수성구는 또 사랑의 교복나눔 장터를
연례행사로 운영해
청소년 9백여 명에게 교복을 지원하고
아프리카 케냐 희망학교 건립에도
1억 2천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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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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