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선거구의 인구 편차를
2대1까지 허용하도록 결정하면서
여·야가 한목소리로 중·대 선거구제 도입 등
보완책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는데요.
대구대 국제관계학과 이소영 교수(부산 여성),
"중·대선거구제를 뛰어넘어서
노동 분야나 여성, 사회 소수자 등
사회 각 분야의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는
비례대표제 확장이라든지 다양한 논의가
필요합니다."하며 이 참에 선거제도를
개혁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했어요.
허허 네, 명분이 아무리 좋아도
칼자루를 ? 의원 나으리들께서 밥그릇을
내놓을지 그게 문제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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