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국악계를 이끌 연주자들의
국악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대구시민회관은
다음 달 4일부터 3주 동안
매주 화요일 저녁에
코리아 클래식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전통 국악 공연을 선보입니다.
첫 날인 다음 달 4일에는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인 정악을
성악곡으로 부르는
우희자 정가·가곡 발표회가 열립니다.
다음 달 11일과 18일에는
권혜영 아쟁 독주회와
민정민 가야금병창 이야기 공연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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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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