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생산되는 농축특산물 3건이
새로 대구시의 명품 인증을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 명품인증
심의위원회를 열고
별그린농원의 산딸기와 체리,
팔공산 블루베리작목반의 블루베리,
우당농원의 무화과를 명품으로 지정했습니다.
팔공산미나리작목반의 미나리 등 10건은
명품 인증기간을 2년 더 연장했습니다.
명품으로 인정된 농축산물은
대구시 공동상표인 D마크를 사용할 수 있고
지역 명품 농산물로 홍보하는 한편
각종 판매행사 참가비를 지원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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