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장애인 주차증을 위조하다
적발된 사례가 많습니다.
김태원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2년 동안 장애인 자동차표지를 위조했다
적발된 것이 대구가 19건으로,
경기도 21건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경북도 6건이 적발돼 광역시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았습니다.
장애인주차증 위조는 대부분 컬러복사기를
활용한 것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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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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