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 동안 대구,경북에서
불법자동차로 적발된 것이 9만 대에 이릅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의원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불법자동차로 적발된 것이
대구는 5만 2천 900여 대,
경북은 3만 8천 200여 대로 집계됐습니다.
적발내용은 세금 등을 내지 않아
번호판을 영치 당한 것이 가장 많았고,
무단방치와 무등록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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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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