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태국여성 24명을
관광비자로 입국시켜
안마사로 고용한 혐의로 태국인 어학연수생
34살 A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태국 현지여성 24명을 관광비자로 초청해
입국시킨 뒤 무자격 안마사로 일하게 해
8개월 동안 1억 3천여 만원의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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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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