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이달 말부터 시작하는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경북에서는 영양군 보건소가 시범사업인
원격모니터링에 참여하는데,
영양군 보건소는 이미 도서,벽지지역의 하나로
원격의료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계의 반발로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동네의원 참여가 저조하자
보건소를 참여시켜 시범사업을 시작했는데
의료계는 정부의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반대하면서 향후 대응방안을 정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