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새누리강 강기윤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구 성형외과 76개 가운데 제세동기를 갖춘
곳은 17%인 13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세동기는 심폐소생술에 필수적이지만
개인 병·의원에서는 의무적으로 갖추는
응급장비에서 제외돼 있습니다.
경북에서는 성형외과 32개 가운데 62.5%인
20개가 제세동기를 응급장비로 갖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