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대표팀 사령탑 류중일 감독의
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기술위원회가 발표한
2차 엔트리 37명 중에는
삼성 선수로 차우찬, 윤성환, 임창용 등
투수 5명과 내야수 박석민과 김상수,
외야수 최형우 등 모두 8명이 이름을
올린 상황입니다.
대회 우승을 차지할 경우, 병역 혜택이란
민감한 사안이 존재하는 가운데, 최종 엔트리
24명은 내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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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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