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까지 대구와 경북에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로 인정받아 혜택을 본
노인 인구는 4만 3천 명에 이릅니다.
대구에서는 2만9천여 명이 신청해
만5천여 명이, 경북에서는
5만2천 명이 신청하고, 2만7천여 명이
수급자로 인정됐습니다.
우리나라 전체로는 65세 이상 노인
619만 명 가운데 37만8천 명이 1등급에서
3등급까지 판정을 받아 요양시설을 이용하거나
보호시설을 활용할 때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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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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