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에 당선된 남유진 구미시장은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산업도시로 알려진
구미시를 이번 민선 6기에는
기업도시에 더해 문화.관광도시로까지
구미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시정 목표를 밝혔는데요.
남유진 구미시장,
"산업. 제조 도시 보다는 관광산업이
고용적인 측면에서는 훨씬 도움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구미시도
관광도시로 만들어야 합니다."하며
관광도시를 추진하는 배경을 설명했어요.
이왕이면 기업이 관광 대상이 되는
기업 관광 도시로 만들면 어떻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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