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난달 29일부터 열흘간
화재 등 재난사고의 가능성이 큰 쪽방촌과
다중이용시설 등 290여 개소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소화기나 방화셔터 등의 안전시설 미비나
관리소홀, 매뉴얼 미비, 교육훈련 미흡 등의
사실을 찾아내 20개소 38건에 대해
시정명령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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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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