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6시 반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의 한 가정집에서
태어난지 3개월 된 여자 신생아가
숨을 쉬지 않고 누워 있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신생아를 치료한 의사로부터
1~5개월된 신생아에게서 발견되는
영아급사증후군이 의심된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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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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