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오늘 구미시와 함께
구미시 도량동 밤실마을에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벽화그리기 발대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고려시대 성리학자 길재 선생이 후학을
양성했던 밤실마을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지역 최초로 벽화마을로 변모돼
명소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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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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