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지금까지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청도군 매전면 새터마을 뒷산에서 불이 나
지금까지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소방차 9대와 헬기 2대가 동원됐고
소방인력 25명과 의용소방대원 100여 명,
군청직원 60명이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청도에는 지난 6일부터 6일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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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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