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후계 농업경영인 215명’을
새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은
남자 181명, 여성이 34명으로
지역별로는 영천 33명으로 가장 많고,
상주와 성주,경산과 봉화 순입니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은 농지 구입과
농업용 시설 설치, 축사부지 구입 등에
최대 2억 원의 융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뒤 5년이 지난
우수농업경영인은 1인당 2억 원까지
영농규모 확대 및 시설 개보수 자금을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