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매 환자 조기발견과
맞춤형 치료 등을 위한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따라 경증치매 환자를 위해
경로당과 보건소 등에서 음악,신체활동 등으로
인지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갖춘 '예쁜 치매쉼터' 200곳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또, 대학생 도우미를 선발해
치매에 대한 관심과 인식개선에 나서고
치매검진검사 인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간호, 보건,사회복지 계열 대학교와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