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임금체불이 빚어지지 않도록
대구지역 주요 공사장에 대금이 지급됩니다.
대구시 건설본부는
대구시가 발주해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 25곳을 대상으로
설 전에 110억원 정도의 공사대금을 지급하고,
지급된 공사대금이
하도급 업체와 근로자에게 적정하게 지급돼
임금체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보다 앞서 건설본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공사장 시설물에 대한 합동점검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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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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