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규모의 미용 컨설팅 업체인
미미 자문회사 소속 경영자 580여 명이
대구 의료관광에 나섭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미미 자문회사 최고경영자 580여 명은
지난 6일부터 차례로 대구에 도착한 뒤
오는 일요일까지 대구에 머물며
환영행사에 참석하고 성형, 피부 등
미용 관련 의료시술을 체험하고
관광지도 둘러볼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이 회사가 중국의 부유층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만큼
특화된 의료관광 서비스와 가격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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