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36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으로
구성된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대구경북시민모임'이 오늘 발족했습니다.
이 모임은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학교 급식에 들어가는 식료품의 방사능 함량
측정을 위한 인력과 장비, 시스템 등을
갖출 것을 요구하며
관련 내용을 담은 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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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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