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는 목욕탕에서
명품 가방과 지갑을 훔친 혐의로
36살 정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여인은 지난 11일
대구의 모 대학 내
스포츠센터 목욕탕 평상 위에 있던
37살 김모 여인의
수 백만원 짜리 명품 가방과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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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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