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25분쯤
성주군 금수면 후평리의 한 수렵장에서
59살 김 모 씨가 들고있던 엽총에서 실탄이
발사되면서 일행인 51살 이 모 씨가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지면서 엽총을
잘못 쐈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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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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