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카페 회원들을 상대로
변종 성매매를 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구미경찰서는 어제
구미시 진평동의 한 원룸에서
여성 종업원 3명을 고용해 인터넷 회원들을
상대로 변종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31살 박 모 씨와
여종업원. 성매수 남성 등 6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인터넷 카페 회원들에게
변종 성매매를 알선해준다는 문자를 발송한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양관희 khyang@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