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세계에너지 총회를 개최한 것을
계기로 태양광, 수소,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적극 나서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1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김지채 대구시 녹색에너지과장
"세계적으로 에너지의 무기화가 추진되고 있다보니 에너지 자급률을 높이는게 중요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에너지 산업이 대구시를 먹여 살릴 산업으로서 이익을 창출해 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라며 신재생에너지에 바로 대구시의 미래가 달려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했어요.

네---,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많이 확보하는 것,
중동 국가들이 오일 수출로 돈을 버는 것과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