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가스 판매시설과 위험물 취급업소에 대한
일제 점검이 이뤄집니다.
대구시는 최근 발생한
대명동 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게
LP가스 판매시설 311곳을 대상으로
안전설비 설치여부, 가스용기 불법보관 등을
집중 점검하고
허가 없이 운영 중인 영세 판매업체도
파악할 방침입니다.
또, 시민들이 가스용기 불법 보관 등을 발견해
가스안전공사 등에 알릴 수 있도록
신고센터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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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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