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추석명절을 맞아
휴대전화에
'택배 배송경로 실시간 확인'을 비롯한
'친구 수락 요청',
'출시기념 백신프로그램 30일 무료쿠폰' 등
다양한 내용의 문자메시시가 포함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할 경우,
스미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인터넷 사기 피해를 당하면,
거래대금을 송금한 이체내역서와
사기피해가 발생한 갈무리 화면 등
증거자료를 첨부해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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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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