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효율적인 디지털 지적 사업을 위해
'지적 재조사 종합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1910년
일본이 만든 지적공부가 100년 이상 이어지면서
비효율적인 토지 이용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해
전 국토를 GPS 위성을 이용해서
디지털 자료로 등록·관리하는 사업입니다.
국비 천7백억이 투입되는
경상북도의 지적 재조사 사업은
전 국토의 19%에 해당하는
만9천30 제곱킬로미터로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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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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