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석·박사급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국책사업인
BK21 플러스사업에 22개 사업이 선정돼
지방대학 가운데서는 가장 많고
전국 대학 중 6위를 기록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형 선정 결과에 따르면
경북대는 화학과 응용생물학, 생명과학부 등
과학기술분야에 12개 사업단이,
인문사회 분야에도 4개 사업단이 선정됐습니다.
소규모 학문연구 팀을 지원하는 사업에도
6개팀이 선정돼
전국 대학 중 6위를 차지했고
앞으로 7년 동안 136억 9천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