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대구시가
분수 등 시내 160여 개 수경시설에 대한
연장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전력소비 피크시간과
장소 여건 등을 감안해
수경시설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정기적인 수질검사 등을 통해
특별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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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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