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과 방범순찰대원 등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동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여성청소년과 직원과 벙범순찰대원 10명은
최근 등장한 엄지폭력,
스마트폰 대화방을 통한 왕따나 언어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해 신고방법을 알리는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3분 25초 분량의 동영상은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학생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를 신고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앞으로 트위터와 유튜브 등에 등록해
홍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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