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대구 북구와 포항의 아파트를 돌며
19차례에 걸쳐 폐식용유함에 있는
폐식용유 천 400리터를 훔친 뒤
재활용업자에게 되판 혐의로 33살 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른 고물보다 많은 돈을 챙길 수 있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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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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