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25분 쯤
40살 조모 씨가
10여 미터 높이의
동대구역 선로 위 구조물 난간에 매달려
소동을 벌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대원이 출동해
설득에 나섰고
1시간여 만에 소동이 끝났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소동을 벌인 경위와
약물 복용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